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전기이륜차의 충전 기반을 보완하고, 배터리와 관련한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부터 4년 동안 423억 원을 투자해 충전 완료된 전기이륜차의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고, 배터리 관련 기술 국산화와 서비스 표준화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최근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이륜차의 수요가 커진 만큼 전기이륜차의 보급과 국내 시장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모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0616065981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